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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정말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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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라고 불리는 이 혹(종양)이 암은 아니다. 피가 더러워졌을 때, 산소의 수요 공급의 균형이 무너져 (다시 말해 무산소적인 상태로 되어) 있는 부위나 저항력이 약해진 곳에 그 적응반응(향균, 항체반응)의 하나로서 혹이 생기는 것이다. 혹(종양)이 목숨을 앗아간다고 하는 생각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현대의학이 정말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암이라는 것의 정체는 암이라는 혹을 만들게 한 전신적인 배경, 곧 피의 오염(혼탁)인 것이다. "암의 말기에는 악액질로 되고, 그 때문에 죽는 것이다."라고 현대의학은  말하고 있다. 악액질이란, 혈액이 대단히 혼탁해져서 질적으로 악화하여 있다고 하는 말이다. 이 악액질은 암의 말기에 이르러서 처음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암의 시초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암은 결코 불치의 병이 아니다. 다만, 우리가 암의 자연치유 조건을 모르고 있을 뿐인 것이다. 현재 그 조건은 오리무중이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혈액 정화가 자연치유의 조건으로 발동한다는 점이다. 혈액 정화를 위해서도 우리는 의료와 영양에 대해서 의식혁명과 식생활 개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미국 여류 과학자인  O.S. 데이비스  박사는 스스로 암을 극복한 체험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암 극복을 위한 5대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❶ 자기가 평균 이상의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 ❷ 과로를 피하고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않을 것. ❸ 되도록 일을 할 것. ❹ 뭐든지 좋으니까 취미를 가지고 몰두할 것. ❺ 나무나 산, 바다나 하늘에 관한 것을 생각하면서 대자연의 힘을 신뢰할 것. 이런 마음가짐 위에 다시 식생활의 개선을 도모한다면 혈액 정화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이다.  . . . 💬 질병과 통찰 - 음식과 병  -  https://byungmu.blogspot.com/2020/10/blog-post_49.htm...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선옥균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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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의 부작용이 쉽게 나타나는 것이 피부다. 피부 이상은 가장 쉽게 눈에 띈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근원은 대부분은  간장 에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간장이 나빠지면 피부도 약해져 바로 증상이 나타난다. 간장이 약 때문에 병들어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약간의 자극에도 병이나 장애를 일으키기 쉬워진다." (다무라 교수)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전문의 아보 교수는 암의 원인으로 3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①과로, ②지나친 고민, ③ 약물 과다복용 이다. 이 3가지 요인은 다른 병에도 적용된다.  "과로하지 않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멀리했다. 심신을 안정시키려 휴식도 하고 있다. 식사도 균형 있게 섭취하고 가벼운 운동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몸 상태가 나쁘고 병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일상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라고 아보 교수는 조언한다.  이것은 환자의 혀를 찌르는 말임이 틀림없다.  "몸에 좋은 것은 모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도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 이것이 우등생의 모범해답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약으로 낫는 병은 없다.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는 "서양의학이란 검사를 잘하는 의료일 뿐, 예방과 건강과는 담을 쌓은 의료다"라고 단언한다. 약을 장기간 투여하면 몸에 해가 일어나는 것들일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사가 말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생각에 고분고분 약 처방을 받아들이는 환자가 끊이지 않지만 사실 약으로 낫는 병은 없습니다."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 약은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죽인다. "대부분의 현대의료 약은 교감신경의 긴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고 있어요. 몸 상태가 나쁜 사람, 병에 걸린 사람은 이미 만성적인 교감신경 긴장상태에 있지요. 이런 사람이 교감신경의 긴장을 촉진하는 약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교감신경은 점점 긴장하여 혈류가 나빠져 과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