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선옥균을 살려라.

 



약의 부작용이 쉽게 나타나는 것이 피부다. 피부 이상은 가장 쉽게 눈에 띈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근원은 대부분은 간장에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간장이 나빠지면 피부도 약해져 바로 증상이 나타난다. 간장이 약 때문에 병들어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약간의 자극에도 병이나 장애를 일으키기 쉬워진다." (다무라 교수)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전문의 아보 교수는 암의 원인으로 3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①과로, ②지나친 고민, ③약물 과다복용이다. 이 3가지 요인은 다른 병에도 적용된다.  "과로하지 않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멀리했다. 심신을 안정시키려 휴식도 하고 있다. 식사도 균형 있게 섭취하고 가벼운 운동도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몸 상태가 나쁘고 병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일상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라고 아보 교수는 조언한다. 이것은 환자의 혀를 찌르는 말임이 틀림없다. "몸에 좋은 것은 모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도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등생의 모범해답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약으로 낫는 병은 없다.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는 "서양의학이란 검사를 잘하는 의료일 뿐, 예방과 건강과는 담을 쌓은 의료다"라고 단언한다. 약을 장기간 투여하면 몸에 해가 일어나는 것들일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사가 말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생각에 고분고분 약 처방을 받아들이는 환자가 끊이지 않지만 사실 약으로 낫는 병은 없습니다."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


약은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죽인다.

"대부분의 현대의료 약은 교감신경의 긴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고 있어요. 몸 상태가 나쁜 사람, 병에 걸린 사람은 이미 만성적인 교감신경 긴장상태에 있지요. 이런 사람이 교감신경의 긴장을 촉진하는 약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교감신경은 점점 긴장하여 혈류가 나빠져 과립구가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합니다. 면역력도 저하되므로 몸은 스스로 나으려는 힘을 잃어 갑니다." 약은 환자의 스스로 나으려는 힘(자연치유력)을 약화시킨다. 이것은 의사, 병원, 그리고 제약회사가 원하는 것이다. 그럴수록 환자가 더욱더 의사와 약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불치병은 자연치유력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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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작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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